이상 지금까지 안경도수로 렌즈도수 알아보기였습니다. 단순하게 뚝딱 나오는건 아닌듯 하지만 또 자세히 보면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 

뺄 때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은 후 인공눈물을 떨어트려 눈을 촉촉하게 하고, 중지로 아랫 눈꺼풀을 당긴 상태에서 위를 쳐다보아 흰자 쪽이 드러나게 한다. 그리고 검지로 각막에 있는 렌즈를 밑으로 내려서 흰자 쪽으로 위치시킨 후, 엄지와 검지로 렌즈를 부드럽게 잡아서 분리되게 한 다음 그대로 빼면 된다.

(포스팅하다 생각해보니 오빠가 여기서 안경도 사줬어용 ㅠㅠ 압축 네번이나 해서 ㅠㅠ 항상 뭐 잘 사주는 오빠..고마우이.. )

Different forms of digital camera lenses, which include broad angle, telephoto and speciality A digital camera lens (often called photographic lens or photographic goal) is undoubtedly an optical lens or assembly of lenses made use of together with a digital camera entire body and mechanism to create illustrations or photos of objects possibly on photographic film or on other media able to storing an image chemically or electronically.

일년전에 하드렌즈 하다가 실패하고 교환하면서 일회용 렌즈로 바이오메딕스를 구입했습니다. 그 전에는 아큐브만 썼었죠. 제가 써 본 일회용 렌즈 중에서는 제일 저한테 맞는 거 같습니다.

건망증이 있는 사람은 렌즈 끼우고 까먹어서 렌즈가 눈에 계속 누적되다가 뒤늦게 빼거나, 안과 가서 렌즈 제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오히려 착용감부분에서도 쿠퍼비전 바이오메딕스 마이데이를 더 적극 권유 드립니다. 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

혹시나 렌즈를 열소독하겠다고 뜨거운 물에 넣진 말자. 하드렌즈는 열에 약하다. 뜨거운 물에 넣으면 변형이 일어나 아예 못쓰게 된다. 굳이 열소독 안해도 단백질 제거제와 렌즈 보존액만 잘 써줘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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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비전의 바이오피니티 렌즈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안경점에 가시면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건강하고 좋은

전문가를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시야가 흐릿하다고 해서 반드시 난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질환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함수율이 많을수록 건조하기 쉽다는 렌즈의 상식을 뒤엎고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

당뇨등 기저질환이 있고 난시가 있는 경우, 안과에서 라식,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보다 하드렌즈를 권하기도 한다. 이 편이 안경이나 시력교정술보다 좀 더 깔끔한 시야를 확보할 수도 있다고.

그럼에도 가장 많이 산 것은 쿠퍼비전 바이오피니티였습니다. 왜 이 제품을 오래 썼는지 생각해보니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였습니다.